세계 최고 높이의 생(Live-Cut) 크리스마스 트리가 오늘(23일) 시타델 아울렛에 도착했다.
트리 점등식은 다음달(11월) 10일이기 때문에 2주 정도 준비 작업을 거치게된다.
샤스타-트리니티 국유림에서 자란 이 전나무는 높이만 110피트에 달하는데, 이는 헐리웃 싸인보다도 두 배 이상 큰 것이다.
만여개의 트리 장식품, 만 8천개 이상의 LED 조명이 트리를 감쌀 예정이다.
(Credit: CBS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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