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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시티 뱅크, 클로징 벨과 함께 나스닥 상장 축하

이황 기자 입력 10.22.2018 06:23 PM 조회 2,542
퍼시픽 시티 뱅크가 뉴욕 맨해튼에서

클로징 벨을 울리며 나스닥 상장을 자축했다.

헨리 김 행장과 이상영 이사장을 비롯한 퍼시픽 시티 뱅크 관계자들은 지난 19일 뉴욕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마켓 사이트에서 클로징 벨을 울렸다.

벨이 울리는 순간 퍼시픽 시티 뱅크 관계자들은 환호와 함께 나스닥 상장을 축하했다.

한편, 나스닥 상장을 마친 퍼시픽 시티 뱅크는 내실을 다지는 것은 물론 영업망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퍼시픽 시티 뱅크는 텍사스와 조지아 주에 지점 설립을 추진하는 등 포화 시장인 남가주를 벗어나 타주에서의 영업망 확대를 통해 또 다른 성장 노선을 개척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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