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선희 부상, 평양행..."김정은 방러 일정 논의 안해"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1/2018 04: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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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를 잇달아 방문했던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중국과 러시아 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귀국길 중간 경유지인 베이징을 거쳐 평양으로 돌아갔다.


최 부상은 오늘 에어차이나 여객기를 타고 베이징공항에 도착해

6시간 정도 체류한 뒤 평양행 고려항공 편으로 귀국길에 올랐다.

최 부상은 공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러 일정이

어떻게 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방러 일정 논의는 없었다"고 말했다.

최 부상은 또

카운터파트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의

회동 계획에 관한 질문에도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