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마이클' 4등급으로 강화..14만명 대피령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0/2018 05:08:56 | 수정 10/10/2018 05: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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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주를 향해 북상 중인 허리케인 '마이클'이

4등급으로 강화됐다.

 

허리케인 ‘마이클’은 시속 145마일의 위력을 갖추면서

‘극도로 위험한 수준’인 4등급으로 발달한 것이다.

 

지난달 중순 최소 39명의 사망자를 낸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캐롤라이나 지역을 강타한 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또다시 허리케인이 미 남동부 지역을 덮친 것이다. 

 

마이클의 세력이 약해지는 것은

플로리다와 앨라배마, 조지아주 등

미 동남부에 상륙한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재난 당국은 큰 피해를 우려하며

저지대 주민 14만 명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린 상태다.

 

릭 스캇 플로리다 주지사는

대피령이 내려진 주민들에게

반드시 대피할 것을 강조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