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일 이브닝 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05/2018 17: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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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교시절 성추행 의혹에 대한 수모를 겪은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상원 인준이 사실상 확정 됐다. 부동표가운데 공화당의 3명중 2명과 민주당 상원의원 1명이 지지하고 나서 토론종결 표결에서 51대 49표로 통과된 것과 같이 최종 인준이 확실시되고 있다.

 

2.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오늘 4차 방북길에 올랐다. 폼페이오 장관은 오는 7일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위원장 등을 면담하고 북한의 비핵화 실행조치와 종전선언 등 미국의 상응 조치 간 빅딜을 논의한다.

 

3.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번 방북을 통해 2차 미북정상회담의 대략적인 날짜와 장소를 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종전선언 가능성이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북한 핵신고 연기 제안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껴 폼페이오 장관의 이번 4차 방북에서 어떤 합의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제45회 LA한인축제가 어제 개막한 가운데 축제의 피날레는 라디오코리아가 주최하는 2018 하이틴 코리아 선발대회가 장식한다. 지성.교양. 재능을 두루갖춘 참가학생들은 멋진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5.캘리포니아 주에서 일광절약제 서머타임의 폐지여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6월 서머타임 폐지안 AB807이 주지사의 서명을 통과해 다음달 주민투표에 부쳐지게 되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6.H-1B 전문직 취업비자를 수속중인 유학생 졸업후 OPT 취업자들은 새회계연도의 시작에 따라 취업을 중단하고 기다려야 한다. 이민국이 새회계연도가 시작된 10월 1일 이후에도 H-1B 취업비자 페티션들을 처리완료 못하면서 수천명의 OPT 취업자들이 취업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을 맞고 있다.

 

7.차량 절도 용의자인 17살 흑인 소년에게 16발의 총격을 가해 숨지게한 시카고 경찰관에게 유죄평결이 내려졌다. 다만 배심원단은 인종적 편견에 의한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보고 1급 살인 혐의 대신 2급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8.기후변화에 따른 온난화 현상이 지속되면 영국 런던과 휴스턴, 태국 방콕 등 해안가에 인접한 대도시들이 물에 잠길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9.기존 북미자유무역협정을 개정한 미국.멕시코. 캐나다 협정이 체결되면서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의 생산라인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당장 자동차업체들은 핵심 생산라인을 북미 지역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0.오늘 뉴욕증시는 실업률 하락으로 국채금리가 급등 흐름을 지속한 데 따라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우 지수는 180.43포인트, 0.68% 하락한 26,447에서 거래를 마쳤다.

 

11.어제 류현진의 완벽투구로 디비전시리즈에서 1승을 먼저 챙긴 LA다저스가 오늘 홈에서 애틸란타를 상대로 2차전을 펼친다. 라디오코리아 오늘 2차전 경기도 6시30분부터 생중계 방송한다.

 


김윤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