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이브닝 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03/2018 17: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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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오늘 7일 4차 방북에서 2차 정상회담은 물론 비핵화에서 진전을 이룰 것으로 낙관한다고 밝혀 미북간 빅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이 대북 제재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대북 제재를 놓고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대립하는 상황에서 실제 완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3.북한 정권이 해킹으로 전 세계 여러 은행에서 11억달러 이상을 돈을 빼돌리려 했다고 미국 사이버보안 업체 파이어아이가 밝혔다. 파이어아이는 북한이 탄도미사일이나 핵무기 개발과 동시에 사이버 공격을 했고 심지어 미국과 한국과 외교 대화를 하는 도중에도 공격을 계속했다고 분석했다.

 

4.미국내 고용주와 종업원들이 한해에 부담하는 의료보험이 올해 5% 급등해 동시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의료보험료와 디덕터블이 모두 오르면서 한 해 건강보험만으로 2만달러나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이민법과 건강보험 등 연방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가 연방정부와의 소송에 천만달러에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을 비롯한 반대론자들은 세금낭비라며 비판하고 있는 반면 주 검찰은 주민들과 주정부 위해 소송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6.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LA다저스가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 1차전 선발로 류현진을 확정하면서 남가주 한인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한인들은 포스트 시즌 마운드에 오르는 류현진이 자랑스럽다면서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의 토대를 마련해주 길 기대했다.

 

7.버지니아 알링턴에 있는 국방부 청사로 독성물질 리신이 든 것으로 의심되는 소포를 보낸 용의자는 전직 해군 병사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폭스 뉴스는 국방부에 배달된 소포의 반송 주소가 전직 해군 병사와 관련돼 있다고 보도했다.

 

8.항공기 좌석의 앞뒤 간격과 너비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을 정하도록 하는 법안이 연방상원에서 통과했다. 이 법안은 승객들의 편의와 건강 뿐 아니라 비상시 빨리 좌석에서 빠져나와 대피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9.인도네시아 강진과 쓰나미 사망자가 1천400명을 넘었다. 기름과 생필품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지진이 발생한 섬 북쪽에서는 화산이 분화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0.미국이 대 이란 경제 제재 복원에 대한 국제 사법재판소의 인도주의 분야 제재 철회 명령에 반발해 63년 역사의 미국과 이란 친선, 경제관계, 영사권 조약 파기를 선언했다.

 

11.오늘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와 이탈리아 불안 완화에 힘입어 상승했지만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상승 폭은 제한됐다. 다우 지수는 54.45포인트, 0.20% 상승한 26,828에서 거래를 마쳐 이틀연속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김윤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