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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플로렌스 강타 동부지역에 남가주 소방관들 파견

박현경 기자 입력 09.11.2018 05:56 AM 수정 09.11.2018 07:48 AM 조회 3,607
카테고리 4로 격상된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 남동부 지역을 강타할 전망으로 큰 피해가 예상되며 일대 비상이 걸린 가운데 남가주 소방관들이 대거 파견된다.

LA시 소방국과 LA카운티 소방국은 각각  긴급 대응팀 16명의 소방대원들을 버지니아주와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또 오렌지카운티 소방국도 버지니아주에 소방대원과 장비를 보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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