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4로 격상된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 남동부 지역을 강타할 전망으로 큰 피해가 예상되며 일대 비상이 걸린 가운데 남가주 소방관들이 대거 파견된다.
LA시 소방국과 LA카운티 소방국은 각각 긴급 대응팀 16명의 소방대원들을 버지니아주와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또 오렌지카운티 소방국도 버지니아주에 소방대원과 장비를 보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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