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운타운서 70대 한인 노인, 뺑소니 차량에 치어 숨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10/2018 17:58:21 | 수정 08/10/2018 17: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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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운타운에서 70대 한인 노인이

뺑소니 차량에 치어 숨졌다.

 

LAPD는 오늘(10일) 새벽 5시 20분쯤

3가와 유니온 에비뉴 교차로에서

올해 78살의 유 병(Byung Yu)씨가

뺑소니 차량에 치어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뺑소니범은 유씨를 친 뒤 그대로 도주해버렸다.

 

LA 카운티 검시소는 숨진 유씨가 한인이라고 밝혔다. 

 

뺑소니 차량은 2012 – 2015년 형

은색 또는 회색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SUV 차량으로 추정된다.

 

LAPD는 유씨가 평소 아침 일과인 

커피 구입과 함께 신문을 가져오려다

변을 당한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 LAPD는 메트로 버스 내 카메라에 찍힌

뺑소니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