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카운티서 여성 2명 마약 불법 유통 적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10/2018 17: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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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카운티 국경에서

대량의 마약을 밀수하려던 여성 2명이 체포됐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 CBP에 따르면

지난 8일, 테카테 항구 입구에서

92 파운드 상당의 헤로인을 밀수하려던

올해 81살 여성이 적발됐다.

 

이 여성의 차량에는 34개의 포장에 담긴

92 파운드의 헤로인이 발견됐다.

 

이는 시가 87만여 달러에 달한다.

 

이어 다음날 새벽 4시쯤, 오테이 메사 항구에서

올해 28살의 여성이 같은 혐의로 체포됐다.

 

이 여성의 차량에서는 156봉의 마약이 발견됐다.

 

이 포장에는 7천여개의 옥시코돈을 비롯해

메스 암페타민과 펜타닐 등

시가 백만 달러에 달하는 마약들이 들어있었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 요원은 밀수범들을

국토안보수사팀 HSI로 인계한 한편

마약과 밀수범들의 차량은 압수했다.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