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최악의 산불 멘도시노 컴플렉스 빠르게 확산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09/2018 16:01:25 | 수정 08/09/2018 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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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북가주 멘도시노 컴플렉스 산불의 확산세도 그칠줄 모른다.

 

캘리포니아 주 산림 소방국에 따르면

리버와 렌치 산불을 합쳐 명명된 멘도시노 컴플렉스 산불로

현재까지 30만 4천 502에이커가 전소됐다.

 

리버 산불의 경우 4만 8천 920에이커,

렌치 산불은 25만 5천 482에이커를 불태웠다

 

진화율은 리버 산불의 경우 84%,

렌치 산불은 48%를 기록중이다.

 

두 산불의 평균 진화율은 51%를 보이고있다

 

멘도시노 컴플렉스 산불로

전소한 면적을 스퀘어 마일로 환산하면
475 스퀘어 마일에 달한다.

 

이는 LA 시 전체 면적인 468.7 스퀘어 마일을 넘어선 수치다.

 

맨도시노 컴플렉스 산불의 확산세로

소방당국은 다음달까지도 완전 진화가 힘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