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일대 폭염 주의보 ‘연장’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09/2018 14:58:58 | 수정 08/09/2018 14:58:58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LA카운티를 포함한 남가주 대부분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 주의보가 연장됐다.

 

폭염 주의보는 LA,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카운티 등

남가주 일대서 오늘(9일) 저녁 8시까지 이어지고

내일(10일)도 낮 최고기온이 90도를 웃돌 것으로 예보됐다.

 

주말부터는 더위가 조금 수그러들 전망이다.

 

국립기상대는 노약자의 경우 열사병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을 삼가고 집 안에서 에어컨을 켜고 있을 것을 권고했다.

 

실제로 오늘(9일) LA다운타운의 낮 기온은

평균보다 12도,

헐리웃 힐스는 10도나 높았다.

 

LA카운티 해안가에는 토요일인 오는 11일 자정까지

높은 파도 주의보도 발령됐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