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권소식 (08월 09일)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09/2018 14:45:15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주식시장은 어제에 이어 또다시 하락에 가까운 혼조세로 마감했다. 

 

글로벌 증시가 다시한번 엇갈리고 

기업들의 실적결과도 희비가 엇갈린 상황에서 

투자심리는 여전히 중립을 지켰다. 

 

개장초부터 혼조세를 보인 장은 

이틀째 절제된 폭안에서 소폭의 등락을 반복했다. 

 

처음부터 별다른 긴장감이 형성되지 않은 가운데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던 매수세와 매도세는 

막판에 매도세가 증가하는 쪽으로 급격히 쏠렸지만 

이틀동안의 혼조세가 정상적인 숨고르기라는 인식은 여전히 지배적이었다. 

 

그리고 작년 10월 이후 10개월만에 처음 8일연속 상승한 NASDAQ이 

또다시 최고치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3대지수 나란히 최고치를 경신할거라는 기대감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한편 ELF는 엇갈린 실적결과와 함께 

올해 총 매출전망을 낮추며 사상 최저치를 찍어 

정확히 1년 전인 2017년 8월 9일 상장한 후 최악의 날을 기록하고 

올해들어 반토막을 뛰어넘은 56% 

그리고 상장했을 때와 비교하면 62%나 초토화된 모습을 나타냈다.

 

김재환 증권전문가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