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전동 스쿠터, 시간당 12마일로 속도 제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09/2018 1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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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정부는 어제(8일) 전동 스쿠터 규제안에

‘속도 제한’ 조항을 추가하기로했다.

 

이에따라 전동 스쿠터는 시간당 12마일 이상 달릴 수 없게됐다.

 

이는 비치 크루저 자전거의 평균 속도와 비슷한 것이다.

 

마이크 보닌 LA시 교통위원회 위원장은

기업들 사이에 속도 경쟁이 본격화되기 전

공공 안전을 위해 이를 방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동 스쿠터는 올 초

LA카운티 해안에서 유행하기 시작해

최근 헐리웃, 페어팩스 등으로 확산됐다.

 

LA시의회는 전동 스쿠터 안전 기준을 제정 중인데

정확한 윤곽이 나올 때 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현재까지 웨스트 헐리웃과 베벌리힐스가

전동 스쿠터 이용을 전면 금지했으며,

LA시도 전동 스쿠터 금지안을 추진 중이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