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LA서 우버 탑승했던 여성 총에 맞고 숨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09/2018 09:45:08 | 수정 08/09/2018 09: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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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LA에서 차량공유서비스 우버의 탑승객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LA 셰리프국에 따르면 어젯밤10시쯤

유니온 퍼시픽 애비뉴와 사우스 보니 비치 플레이스에서

우버의 탑승했던 한 여성이 외부에서 날아온 총알로 인해 숨졌다.

 

차량의 승객이었던 피해 여성은 머리에 총상을 입었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남성 운전자와 동승했던 탑승객은 부상하지 않았다.

 

셰리프국은 우버 차량의 창문에 총에 맞은 흔적이 발견됐다며

숨진 여성 피해자가 외부에서 발생한 총격전으로

무고하게 희생 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현재 용의자 검거를 위해 조사 중이라고 셰리프국은 밝혔다.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