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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주요 한인사회 소식

문지혜 기자 입력 07.18.2018 10:33 AM 조회 3,004
항공 서비스 전문조사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발표한 ‘2018년 월드 톱 100 항공사’에 따르면 아시아나가 24위, 대한항공은 34위를 기록했다.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싱가포르 항공이 차지했다.



미겔 산티아고 캘리포니아 주 53지구 하원의원이 주최하는 ‘노인대상 사기 예방 세미나’가 내일(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LA한인타운 버몬트 양로보건센터(3030 W. 8th St., #100)에서 열린다.

한국어 통역이 제공된다.

문의: 213-620-4646



길 세디요 LA 1지구 시의원의 비서실장으로 재임해 온 한인 데비 김(한국이름 김수진) 보좌관이 시의회 제 1지구 수석보좌관으로 승진했다.



미주한국학교연합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8월) 2일까지 ‘2018 찾아가는 맞춤형 교사연수’를 실시한다.

먼저 오는 31일 동양선교 한국학교에서 열리는 LA서부지역협의회 순회 교사연수를 시작으로 다음달(8월) 1일 갈보리 한국학교에서 샌디에고 지역협회, 2일에는 베델한국학교에서 OC지역협회 순으로 진행된다.

문의:http://kosaa.korean.net/



편혜영 작가의 장편소설 ‘홀’(The Hole)이 지난 15일 한국 작품 최초로 셜리 잭슨 상 장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셜리 잭슨 상은 ‘고딕 호러 소설의 선구자’로 불리는 20세기 미 작가 셜리 잭슨의 문학 세계를 기리기위해 지난 2007년 제정됐다.



LA노인회가 1박 2일 효도관광을 떠난다.

다음달(8월) 13일 아침 8시 LA한인회관 앞에서 집합해 테코파 온천과 라스베가스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예약 문의: 323-737-7366 또는 213-220-2334



미주동포후원재단이 수여하는 제 12회 자랑스런 한국인상 수상자로 남문기 뉴스타그룹 명예회장과 전순표 세스코 회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8월) 8일 저녁 6시 가든스윗호텔에서 열린다.



오는 11월 부에나팍 1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써니 박 OC한미시민권자협회장이 섀런 쿽 실바 캘리포니아 주 65지구 하원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



로봇공학 분야의 천재 과학자 데니스 홍 UCLA 교수가 오는 29일 저녁 7시 30분 부에나팍 더소스몰에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www.thesourceoc.com



어바인에 위치한 ACTS Coworking과 로고스 로펌이 ‘어!벤처스’ 창업대회에 참가할 한인 벤처회사를 모집하고있다.

‘어!벤처스’ 창업대회는 한국에서 진행되며 상금은 물론 전문가들의 멘토링, 비즈니스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미국 예선 대회 접수는 다음달(8월) 8일까지 홈페이지(www.actscoworking.com)을 통해 가능하다.



플러튼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묵림수묵화회 회원들이 OC페어 아트 공모전에 입상해 다음달(8월) 12일까지 코스타메사 OC페어&이벤트센터의 프로미네이드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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