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 뱅크가 지난 2분기 순익 기조를 이어갔다.
cbb뱅크의 지주사 cbb뱅콥은 오늘(17일) 올 2분기 주당 47센트, 45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 1분기 420만 달러 지난해 2분기 380 달러 보다 더 늘어난 것이다.
또 올해 들어 첫 6개월 동안 총 860만 달러의 순익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앤 김 행장은 SBA와 상업용을 포함한 신규 대출이 올 2분기에도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펀딩 관리에 중점을 두는 것은 물론 운영 비용 등의 절감등을 통한 수익 창출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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