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9월 LA공연 살해협박에 LAPD 조사나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3/2018 07:42:06 | 수정 07/13/2018 07:42:06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끄는 한국 남성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한 멤버에 대한 살해협박과 관련해 LAPD가 조사에 나섰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9월 5일

LA다운타운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공연을 하는 가운데

최근 한 네티즌이 이번 LA공연에서

멤버 지민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이에 LAPD는 어제

방탄소년단 살해 협박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이와 관련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진위를 떠나 최선을 다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지민에 대한 살해 협박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지난 5월에도

오는 9월 16일 열릴 예정인 텍사스주 포트워스 공연에서

지민을 총으로 쏘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그런가하면 지난해 4월에도 역시

애나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 공연을 앞두고

지민에 대한 살해위협이 있었다.

 

당시 애나하임 경찰과 방탄소년단 측은 협력해

공연장 경호를 강화했고, 

공연은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