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항공 LA-인천 노선 중단 결정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2/2018 06:34:41 | 수정 07/12/2018 06: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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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와 인천을 오가는 싱가포르 항공편이 사라질 전망이다.

 

싱가포르 항공은 어제

LA와 인천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오는 11월 30일까지만 제공하고

그 이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싱가포르 항공이

LA와 싱가포르를 오가는 직항 노선을

운항하기로 결정하면서 내린 조치다.

 

싱가포르 항공의 LA-인천 노선은

지난 2016년 10월 첫 선을 보인 후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보다 저렴해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수익을 올리는데는 실패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LA와 싱가포르를 오가는 직항편의 운항시간은

17시간 30분 정도로

인천을 경유하는 것보다 4시간 가까이 줄어든다.

 

또 LA와 도쿄를 오가는 싱가포르 노선 

그리고 인천과 싱가포르 노선은 지속된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