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수용 부위원장, 베이징 거쳐 평양행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2/2018 04: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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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담당 부위원장이 쿠바 방문 일정을 마치고

러시아와 중국을 경유해 오늘 귀국길에 올랐다.

쿠바를 방문한 리 부위원장은 모스크바를 거쳐

오늘 베이징공항에 도착해 3∼4시간 머문 뒤

평양행 고려항공편에 탑승했다.

오늘 베이징 공항 귀빈실 주변에는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차량 3대가 서 있었고

지재룡 주중 북한대사가 모습을 드러내

공항 안에서 리 부위원장과 중국 측 인사 간 면담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