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국인 직장 사직률, 17년만에 최고 기록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1/2018 10:18:08 | 수정 07/11/2018 1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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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미국인들의 직장 사직률이

지난 5월, 17년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연방노동국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인들의 직장 사직률은 2.4%로

지난 2001년 4월 이후 최고에 달했다.

 

하지만 직장인들이 사직과 함께

임금이 더 높은 곳으로 이직한 것으로 파악돼

이는 고용시장의 긍정적인 신호라고

연방노동국은 밝혔다.  

 

실제로 지난주 직장인 고용 통계에서

전국의 실직률은 4%로 매우 낮은 수치를 보였다.  

 

연방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이직한 근로자는 기존 직장에서

같은 직위에 머물러있는 근로자보다

더 높은 임금을 받고있다.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