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우드랜드힐스 우편 배달원 숨진 채 발견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0/2018 05:49:10 | 수정 07/10/2018 05: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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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 폭염이 시작됐던 지난 6일 금요일 

연방 우정국의 배달원이 우드랜드힐스 지역

배달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검시국이 사인 규명에 나섰다.

 

LA카운티 검시국은 올해 63살 페기 프랭크가

4800 블럭 칼데론 로드에 서있던 배달트럭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고, 

이어 오후 3시 35분쯤 끝내 숨졌다고 어제(9일) 밝혔다.

 

지난 6일 우드랜드 힐스는 117도까지 낮 기온이 치솟으며

1976년 106도 기록을 갈아치웠다.

 

검시국은 이같은 폭염이 프랭크의 죽음에 원인이 됐는지 등 

정확한 사인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