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 이브닝 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06/2018 16:26:48 | 수정 07/06/2018 16: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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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번 주말 폭염과 함께 오존주의보까지 발령돼 야외활동은 최대한 삼가하고 실내에 머물것이 권고됐다. 기체 상태인 오존은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도 막기 힘들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남가주 일대 폭염주의보로 인해 전력 수요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LA수도전력국은 에너지 사용량이 가장 많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일 것을 권고했다.

 

3.남가주 일대 폭염이 찾아왔지만 이를 반기는 곳도 있다. 시원한 먹거리와 여름 상품을 판매하는 곳에는 더위를 이겨려는 사람들도 북적이면서 폭염 특수를 누리고 있다.

 

4.단합으로 타운 지역구를 지켜낸 LA한인사회가 윌셔 센터 코리아 타운 주민의회에 재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로운 의장과 부의장, 대의원직에 한인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쳤다.

 

5.세번째로 북한을 방문한 마이크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측과 3시간 가까운 협상을 벌였다. 미북 양측은 오늘 다시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6.6.12 미북정상회담의 비핵화 합의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여전히 핵.미사일 포기 의사가 없다는 내용의 언론보도가 잇따르자 민주당이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고 나섰다.

 

7.외국인들이 미군에 입대하면 미국시민권을 신속 취득할 수 있는 매브니 프로그램에 합격했음에도 신원 조회를 통과하지 못한 계약자들이 대거 취소당한데 이어 미군복무자들까지도 무더기 전역시키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8.프랑스가 패기 넘치는 젊은 피들을 앞세워 남미의 복병 우루과이를 2-0으로 제압하고 12년만에 준결승에 올랐다. 황금세대를 앞세운 벨기에는 삼바군단 브라질을 2-1로 꺾고 32년만에 준결승에 올라 프랑스와 맞붙게 됐다.

 

9.미국과 중국이 서로 340억달러 어치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해 1라운드 무역전쟁에 돌입했다. 2주내에 500억달러짜리 관세폭탄으로 확대될 이번 1라운드 무역전쟁으로 전체 경제에는 큰 여파를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해당 업계들은 치명타를 맞고 있다.

 

10.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본격화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기반이 경제적으로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중서부 농업지대와 러스트 벨트를 정조준한 중국의 보복관세가 그 만큼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11.오늘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6월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99.04포인트, 0.41%가 상승한 24,456에서 거래를 마쳤다.

 


김윤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