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마리화나 위원회 로버트 안 커미셔너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어제 LA시청에서 열린 마리화나 위원회의 첫 공식 회의에서 로버트 안 커미셔너는 투표를 통해 위원장에 선출됐다.
이로써 로버트 안 위원장은 앞으로 임기 1년 동안 LA시 마리화나 위원회에서 논의되는 의제와 일정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마리화나 면허위원회는 8월 한 달 동안 제조와 유통 라이센스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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