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로드맨 한국 깜짝 방문..'한국 구경하고 싶어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14/2018 05:03:58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미프로농구NBA 스타 출신 데니스 로드맨이

오늘(14일) 한국을 깜짝 방문했다.

로드맨은 한국시간 오늘 새벽 5시 40분쯤

대한항공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왔다.

 

로드맨은 미북 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를 방문한 뒤

곧장 한국을 향해 들어온 것이다.

로드맨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냥 한 번도 한국에 안 와봐서 와보고 싶었다"고 말하는 등

단순히 관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싱가포르에서 김 위원장과 접촉을 시도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공식적으로 접촉하지는 않았다.”며

“내 역할은 그저 그들을 응원하는 것"이라고도 답했다.

로드맨은 현재 잡혀있는 평양 방문 계획 일정은 없으며

트럼프와 김정은 두 멋진 리더가 어떤 일을 낼지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