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자만하지 않고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14/2018 04: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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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지방선거 결과에 자만하지 않을 것이며,

지킬 약속과 풀어가야 할 과제가 머리 속에 가득한 만큼

국민만을 바라보며 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대신

읽은 입장문에서 이렇게 밝히고,

지방선거로는 23년 만에 최고 투표율로 보내주신 지지가

한층 무겁게 와 닿는다며 정부에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국정 전반을 다 잘했다고 보내준 성원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며

모자라고 아쉬운 부분이 많을텐데

믿음을 보내 주셔서 더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