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댈러스, 3년 연속 최고 가치구단…축구는 2년 연속 맨유

연합뉴스 | 입력 06/13/2018 09:25:53 | 수정 06/13/2018 09:25:53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 선수들


미국 포브스, 프로스포츠 구단 평가…'댈러스는 5조 1천750억원 가치'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3년 연속으로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프로스포츠 구단 1위를 차지했다. 축구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2년 연속 최고 구단으로 인정받았다.

 

포브스는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세계에서 가치 높은 20개 축구팀을 발표하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스포츠 구단 10개 팀도 함께 공개했다.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가치 높은 구단은 댈러스 카우보이스였다.

 

댈러스의 가치는 48억 달러(약 5조1천7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댈러스는 2016년부터 3년 연속 '가장 가치 높은 구단' 자리에 올랐다.

 

댈러스에 이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41억2천만 달러(약 4조4천414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전 세계 스포츠 구단 가운데 두 번째이자 축구팀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맨유는 2년 연속 가장 가치 높은 축구단 1위를 차지했다.

 

맨유에 이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40억9천만 달러)와 바르셀로나(40억천만 달러)가 뒤를 이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축구단 순위에서 2~3위를, 스포츠 구단 전체에서는 3~4위에 랭크됐다.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가 40억 달러의 가치로 스포츠구단 순위 5위에 오른 가운데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NFL·37억 달러), 뉴욕 닉스(36억 달러), LA 레이커스(33억 달러·이상 NBA), 뉴욕 자이언츠(NFL·33억 달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NBA·31억달러), 워싱턴 레드스킨스(NFL·31억 달러) 등이 '전 세계 스포츠 구단 가치 톱 10'에 포함됐다.

 

◇ 포브스 선정 2018 스포츠 구단 가치 '톱10'

 

 

순위 팀이름 가치
1 댈러스 카우보이스(미국프로풋볼) 48억 달러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축구) 41억2천만 달러
3 레알 마드리드(축구) 40억9천만 달러
4 바르셀로나(축구) 40억6천만 달러
5 뉴욕 양키스(야구) 40억 달러
6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미국프로풋볼) 37억 달러
7 뉴욕 닉스(농구) 36억 달러
8 LA 레이커스(농구) 33억 달러
뉴욕 자이언츠(미국프로풋볼)
10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농구) 31억 달러
워싱턴 레드스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