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토론토, 탬파베이에 2연패…오승환 휴식

연합뉴스 | 입력 06/13/2018 09:25:03 | 수정 06/13/2018 0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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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토론토-탬파베이 전에서 토론토 내야수 드본 트래비스가 2루에서 말렉스 스미스를 잡아내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에 이틀 연속 무릎을 꿇었다.

 

토론토는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 MLB 탬파베이와 방문경기에서 타선 침묵 속에 1-4로 졌다.

 

최근 2연패에 빠진 토론토는 30승 3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토론토와 지구 3위 탬파베이(31승 35패)의 격차는 1.5게임으로 벌어졌다.

 

3회말 윌슨 라모스에게 선제 2점 홈런을 허용한 토론토는 5회초 1사 2, 3루에서 드본 트래비스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토론토는 6회말 조이 웬들과 말렉스 스미스에게 적시타를 맞고 추가로 2점을 내줬다.

 

토론토 불펜 투수 오승환은 팀 패배로 등판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