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 , 가세티 LA시장에게 블랙리스트 의혹 성명 제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12/2018 20:41:55 | 수정 06/12/2018 2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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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가세티 LA 시장실의 ‘한인 블랙리스트 의혹’ 관련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을 비롯한 타인종 커뮤니티

비영리 단체들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는 지난 5일, 에릭 가세티 LA시장실 주최

‘홈리스 솔루션 워크숍’에 일부 한인들의 출입이

거부당하는 사태가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한미연합회는 타인종 커뮤니티와 연합해

에릭 가세티 LA시장에게 ‘한인 블랙리스트 의혹’관련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작성해 시장실에 제출했다.

 

<녹취_한미연합회 방준영 사무국장>

 

라틴아메리카장애인연합 UDLA와 전미 유색인지위향상협회 NAACP 등 

타인종 커뮤니티 비영리 단체들은

이번 사태가 한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주민의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성명서에 동참했다.

 

한편,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한인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