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2018 모닝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07/2018 07: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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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행정부는 6.12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이 하루 더 연장될 것에 대비하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한편 미북정상회담에 이어 열릴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던 남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은 사라졌다고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2.    미북정상회담이 성공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최고의 협상가로 부상되지만, 실패할 경우 러시아 스캔들, 이민, 건강보험 등 국내문제가 불거지면서 대통령 직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3.    또한 LA타임스는 만일 미북 협상이 실패할 경우, 북한 비핵화를 위해 미북 대화에 중개 역할을 맡은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비난과 함께 책임을 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4.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이번 미북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인권문제가 의제로 다뤄져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5.    ABC, NBC, CBS, FOX, CNN 등 미국의 주요 방송사들은 메인 앵커들을 중심으로 싱가포르에 파견될 특별취재팀을 꾸리면서 보도와 관련된 주도권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6.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이민의 악순환을 막기 위해 피난처 도시들과 불법고용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신속추방을 확대하는 3대 조치에 총력전을 펴겠다고 강조했다.

 

7.    지난 해 쿠바에 이어, 이번엔 중국에서 근무하는 미국 외교관들이 정체불명의 이상한 소리에 노출돼 뇌손상을 일으키는 등 건강에 위협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8.    문재인 대통령은 '드루킹 사건'을 조사할 특별검사로 허익범 변호사를 임명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진행돼 온 경찰 수사도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 전망이다.

 

9.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욕설의 주인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여배우 김부선의 스캔들이 재부상되고, 공지영 작가의 폭로까지 이어지면서, 선거판이 추한 막장 드라마로 추락했다.

 

10. 한국측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이 오늘 개성공단을 방문해 현지 점검에 나선다. 남북  교류협력 협의사무소와 숙소,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와 관련 시설, 장비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11. 절반이 넘는 53.9%의 미국 가정들이 집 전화없이 휴대폰만 사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유럽의 80-90%에 비하면 아직도 적은 편이지만, 12년전 15.8%에 비하면 대폭 늘어난 수치이다.

 

12. NBA The Finals 3차전은 43득점의 케빈 듀런트의 날이었다. 듀런트가 소속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홈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게  110:102 역전승을 거두며 3승0패로 챔피온 등극 1승을 남기고 있다.

 

13. 올시즌 재탄생한 맷 캠프의 5타점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신인 선발과 구원투수들의 부진으로 다저스는 피츠버그 파이어릿츠에게 9:11로 패해, 다시 승률 5할 밑으로 떨어졌다.

 

14. 날씨

 

  


최영호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