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이브닝 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05/2018 16:39:45 | 수정 06/05/2018 16: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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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이 첫 정상회담을 가질 역사의 무대로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로 확정됐다. 세기의 비핵화 담판이 될 역사적인 첫 미북정상회담이 시간표와 무대까지 확정하고 카운트 다운에 돌입하고 있다.

 

2.미북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에 한국 외교부의 의전장과 청와대 관계자들도 파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참여하는 남북미 3자 정상회담과 종전선언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3.오늘 아침 7시부터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서 예비선거가 치뤄지고 있다. 오늘 저녁 8시까지 진행되는 선거에는 연방하원은 물론 캘리포니아 주 상하원에 한인 후보 12명이 출마했다.

 

4.뉴저지 주에서도 오늘 예비선거가 실시되고 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저지주 팰리사이드팍에 한인시장이 탄생하게 될지 주목된다.

 

5.2002년 한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4년 마다 한인사회 최대의 합동응원전을 개최하고 있는 라디오코리아가 2018러시아 월드컵 합동응원전을 펼친다. 3700 월셔 팍 플레이스 잔디광장에서 대규모 합동응원전을 통해 남가주 한인사회와 함께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

 

6.캘리포니아 주에서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되면서 구제 신청을 할 경우 과거

관련 전과를 일부 삭제하고 있지만 이를 잘 알지 못하는 주민들이 많다. 이에 따라

주 하원에서는 마리화나 규제를 어겨 유죄를 확정받은 경우 해당 전과를 자동으로 삭제하는 법안이 추진 중이다.

 

7.미국내 이민단속을 진두지휘해온 토머스 호먼 ICE국장대행은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밀입국 가족격리 정책은 강행하고 드림법안은 강력 반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8.백악관이 전통적으로 해오던 수퍼볼 우승팀 초청 행사를 올해는 전격 취소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주관하는 일종의 애국 행사로 대체했다. 초청 취소의 실질적인 이유는 필라델피아 이글스 선수 전원이 참석하지 않고 일부 대표단만 파견하기로 한 데 대한 백악관의 불만 표출로 해석된다.

 

9.중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폭발로 인한 사망자가 72명으로 늘었다. 뜨거운 화산재를 동반한 열폭풍이 순식간에 화산 언저리에 있는 마을을 덮친 데다 대비경보가 늦게 발령되는 바람에 피해가 컸다.

 

10.연방의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차별 관세 폭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라는 모호한 이유를 들어 고율의 관세를 동맹국들의 수출품에도 마구 부과하려는 움직을 보이자 의회의 사전승인 없이는 관세를 부과할 수 없게 하는 법안이 상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11.세계은행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로 3.1%를 제시했다. 세계은행은 올해는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하겠지만 향후 2년간 점진적으로 성장률이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12.오늘 뉴욕증시는 무역전쟁 우려와 기술주 강세 기대가 교차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13.71포인트 하락한 24,799에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지수는 31.40포인트가 올라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김윤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