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 이브닝 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04/2018 17:26:18 | 수정 06/04/2018 17: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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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오는 12일 싱가포르 현지시각

오전 9시, LA시간 11일 저녁 6시부터 첫 정상회담을 시작한다고 백악관이 공식 발표했다.

 

2.백악관은 정상회담 일시를 공개해 일정이 확정됐음을 시사하고 판문점 실무협상에서도 큰 진전을 보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으로 부터 북한에 관한 일일 브리핑을 받기 시작했다고 빍혔다.

 

3.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종전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고 공식화하면서 종전선언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남북미 3자가 모인 가운데 종전선언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는데, 청와대는 일단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4.캘리포니아 주 예비선거가 내일 치뤄진다. 예비선거에는 연방하원부터 판사까지 다양한 선출직에 한인후보 12명이 도전한다.  

 

5.LA시정부가 한인을 비롯한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노숙자 쉘터 건립을 강행 중인 가운데 제 5차 대규모 반대 시위가 펼쳐졌다. 시위에 참여한 2천5백여명의 주민들은 민주의의 수호를 외치는 LA시 정치인들이 정착 민주주의 근간인 주민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6.캘리포니아 주가 전국에서 최초로 자동차 번호판을 디지털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디지털 자동차 번호판은 태블릿 PC처럼 디지털로 번호를 표시하고 운전자의 위급상황시 상태를 알릴 수 있는 등의 기능을 갖췄다.

 

7.최근 LA한인타운 일대 혼자 걷는 여성을 타켓으로 하는 날치기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이들은 2인1조로 차량을 타고 다니며 환한 대낮에도 범행을 일삼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8.뉴욕 뉴저지 한인사회에서 발생했던 최악의 미제 사건은 20년전 30대 한인 여성의 성폭행. 살해 사건이다. 그런데 검찰이 이 미제 사건의 용의자를 찾았다고 밝혀 주목된다.

 

9.트럼프 행정부가 H-1B 전문직 취업비자는 물론 주재원 비자와 특기자 비자 등 미국에서 취업할 수 있는 비자들의 심사와 관리를 갈수록 강화해 외국인 고용을 억제시키고 있다. 특히 취업 비자 심사에선 보충서류 요구가 45%나 급증한 데 이어 주재원 비자의 기각률은 최대 70%까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중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다시 폭발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본격적인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가 60명이 넘어섰다.

 

11.오늘 뉴욕증시는 세계 무역갈등 우려에도 불구하고 애플 등이 신고점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 지수는 178.48포인트, 0.72% 상승한 24,813에서 거래를 마쳤다.

 


김윤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