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가 ‘국제 외식산업 박람회’에 참여해 현금 안전 보관 서비스 ‘스마트 세이프(Smart Safe)’ 홍보에 나섰다.
김규성 동부 총괄 수석 전무 등 뱅크오브호프 임직원은 지난 19일부터 4일간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린 ‘미 레스토랑협회’ 주최 ‘국제외식 산업 박람회’에 부스를 설치해 ‘스마트 세이프’를 홍보했다.
‘스마트 세이프’는 업주들이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 현금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현금 보관 금고 서비스로 뱅크오브호프는 이번 계기로 스마트 세이프가 주류 외식업계에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한편, ‘국제 외식산업박람회’는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외식 관련업체 2천여개가 참가하는 대규모 박람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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