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모스크바 박람회에 직접 그린 백자 출품

연합뉴스 | 입력 05/17/2018 09:28:24 | 수정 05/17/2018 09: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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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하지원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류 박람회에 '아트 컬래버레이션' 작가로 참여했다.

 

하지원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하지원이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열린 '2018 모스크바 한류박람회'에 직접 그린 백자 작품을 출품했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이번 박람회 홍보대사로 선정된 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로부터 아트 컬래버레이션 제안을 받아 작업에 참여했다.

 

하지원이 출품한 작품은 섬세한 나비 무늬가 깃든 백자이다. 그는 평소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영감을 준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op.48 등 음악과 좋아하는 향기를 표현했다고 한다.

 

하지원은 전시 작품 소개에서 "'현을 위한 세레나데'가 총 4악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유쾌하고 아름다운 음악이 마치 나비들이 날아다니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나비들을 백자 위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하지원은 조만간 tvN '갈릴레오'를 통해 처음으로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