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한인사회소식 종합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16/2018 10:24:05 | 수정 05/16/2018 10:24:05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

 

LA시 정부가 공청회나 타운홀미팅 없이 노숙자 쉘터 건립안을 강행 중인 가운데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LA 한인타운

윌셔 블러바드부터 8가 사이 버몬트 애비뉴에서 최대 규모의 시위가 펼쳐진다.

 

이 시위에는 최근 한인 커뮤니티와 연대의 뜻을 밝힌

라티노 단체들과 주민들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8일 아침 8시 30분으로 예정됐던 시청 앞 집회는

허브 웨슨 LA시의장 측이 기획한 ‘맞불 시위’로 취소됐다.

 

한편, 시 정부를 대상으로 법적대응을 준비하고있는

한인커뮤니티 변호사협회(KCLA)는

독지가들의 기부 행렬로 소송전을 치를 비용도 마련했다면서

다음주 중 전문 변호사를 선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는 9월부터 한국에서 재외국민이나 복수국적자를 포함한

5살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은

10만원씩의 아동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 보건복지부는 어제(15일)‘아동수당법 시행령’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5살이하 자녀를 부양하는 가정가운데

소득 수준 상위 10%를 제외한 가정에 매월 10만원씩 지급하는 제도로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고 주민등록번호가 등재된 아동에 한해 지급된다. 

 

또 한국내 거주중인 재외국민 또는 복수국적자도 신청가능하며

해외체류 한국 국적 아동들의 경우

90일 이상 계속해서 해외에 체류하면 아동수당 지급이 정지되지만

귀국한 다음날부터 다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2012년 10월1일 이후 출생 아동으로

신생아의 경우 출생 후 60일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가 다음달 20일부터 시작되며 수당은 매월 25일 지급된다.

 

6살 미만 아동을 보호하고 있는 보호자나 대리인은

아동의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가 김구재단,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함께  

제1회 백범일지 교육안 공모와 제5회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 대회를 개최한다.  

제1회 교육안 공모 참가 희망자는

‘쉽게 읽는 백범일지’를 읽고 백범 김구 선생과 관련한

교육안을 작성하면된다.

 

제5회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 대회의 경우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산하 한국 한글학교에 재학 중인

4학년에서 12학년을 사이 학생들이 참가 할 수 있다.

 

‘나라의 큰 별, 백범 김구’를 읽고

백범 김구 선생에 대한 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 

 

교육안 응모작 마감은 10월16일,
신청서 마감은 오는 29일까지다

 

문의 : kosaausa@gmail.com

##

 

LA 한국문화원이 오는 24일 저녁 6시 30분 CGV LA에서

2018 한국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애니메이션 영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영웅의 탄생, 상영회를 갖는다.

 

이어 오는 30일에는 가상현실,

미래 스토리텔링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

 

LA 관음사가 오는 20일과 22일 오전 11시부터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해 봉축법요식을 개최한다.

 

문의 : 213 – 380 – 3302

 

##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브라이언 정 이사장이

오렌지카운티 아테계 상공인 연합의

다이버시티 비저너리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브라이언 정 이사장은 어바인 소재 산업용 디스플레이 시공업체

인터랙티브 디지털 솔루션스 대표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다이버시티 비저너리 어워드에서

비지니스 성취상을 받게됐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3333 브리스톨 스트릿에 위치한 사우스코스트플라자에서

개최된다.

 

##

 

 ‘자전거 이용 출근’ 주간을 맞아 굿사마리탄 병원이

어제 오전 8시부터 1시간 30분동안 진행한

제 15회 자전거 무사고 기원 행사가 성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종교계 인사들과

LAPD 자전거 순찰 유닛 등이 참가해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기원하고

자전거 무료 점검 서비스도 제공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