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인 수백 명도 시위 "가자학살 중단하라"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16/2018 04: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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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인들 사이에서 팔레스타인 시위대를 향한

이스라엘군의 실탄 진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스라엘인 수백 명은 어제 지중해의 경제도시 텔아비브에서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무력진압에 항의하는 거리 시위를 벌였다고

이스라엘 언론 하레츠가 보도했다.

시위대는

"실탄 사용을 중단하라" "가자지구를 해방하라" 등이 적힌 팻말을 들었고

아랍인들과 유대인들은 서로 적이 되기를 거부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하지만 이스라엘에서

팔레스타인 탄압 정책을 비판하는 이들은 소수이기 때문에

정부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