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에서 한국 측 판문점으로 출발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한국 측 판문점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한국시간으로 27일 새벽 6시 31분, LA시간으로 오늘(26일) 오후 2시 31분쯤 출발했다.
김정은은 남북회담을 통해 조선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이룩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한다고 말한 것으로 북한 중앙통신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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