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점심시간 LA한인타운 6가와 놀만디에 위치한 쇼핑몰에 순찰차 여러대가 출동해 도로를 통제하는 소동이 일었다.
LAPD는 오늘(13일) 오후 1시쯤 담배가게 ‘스모크 헤븐’(Smoke Heaven) 앞에 혈흔이 떨어져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라티노 직원이 흉기에 스친 것 같다면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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