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물가 오름세 둔화…2월 0.2%↑

연합뉴스 | 입력 03/13/2018 10:47:09 | 수정 03/13/2018 10: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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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예상치 부합

미 노동부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0.5% 깜짝 상승했던 지난 1월보다는 크게 둔화한 수치다.

 

작년 동월 대비로는 2.2% 올랐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다.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0.2% 상승했다. 이 역시 1월의 0.3%보다 상승세가 다소 낮아졌다.

 

근원 물가 상승률은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가장 주목하는 지표 가운데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