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오늘 CA주 첫 방문..샌디에고→LA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13/2018 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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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취임 후 처음으로 CA주를 방문한다.

 

백악관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샌디에고 카운티에 위치한 미라마 해병대 기지에 도착한다.

 

미라마 해병대 기지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멕시코 국경과 가까운 샌디에고 남쪽, 오테이 메사로 향한다.

 

오테이 메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30피트 높이에 달하는

국경 장벽 시제품 건설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미라마 해병대 기지로 돌아와

군 장병들을 상대로 연설한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3시 30분쯤

LA국제공항에 도착하고,

LA국제공항에서는 군헬기를 타고

웨스트 LA로 향할 계획이다.

 

오늘 밤 트럼프 대통령은

베벌리힐스 또는 벨에어에서 열리는

전국 공화당협회의 기금모금 행사에 참석한다.

 

행사의 가장 저렴한 티켓은 3만 5천 달러로

이는 만찬만 먹을 수 있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만나 사진촬영을 하기 위한 티켓은

25만 달러에 달한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