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오늘 북미정상회담 준비위한 관계자회의 소집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13/2018 05: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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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북미 정상회담의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관계자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CNN 이 보도했다.


CNN은 연방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오늘(13일) 백악관에서

회담 준비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아프리카를 순방 중이던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일정을 단축하고

급히 귀국길에 오른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만나기로 함에 따라

연방 정부 관계자들이 갑작스레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면서

고위 관료들이 다른 동맹국과 연방의회에도 관련 계획을 보고하느라

분주한 상황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