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성추행 의혹 보도한 기자들 검찰에 고소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13/2018 05: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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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경선을 준비해 온 정봉주 전 의원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 기자들을 검찰에 고소했다.


정 전 의원의 법률대리인은

프레시안 서 모 기자와 다른 언론사 기자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법률대리인은 서 기자가 작성한 프레시안 기사와

이를 받아 쓴 언론 보도로

정 전 의원이 성추행범이라는 낙인이 찍혔다고 주장했다.

또 프레시안 기사는

정 전 의원이 피해자와 만났다는 날짜와 시간, 장소를 특정하지 못하고

신빙성이 떨어지는 인물의 진술만을 내세우고 있다며

이들의 진술은 객관적 증거와 명백히 배치된다고 덧붙였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