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월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중요한 역할 할 것"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13/2018 05: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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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는 

대화를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을 지지한다고 밝히며 

오는 5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적극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이 북미대화를 중재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루 대변인은 북한과 미국 등 모든 관련 국가가 담판을 통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려는 긍정적인 추세에 대해

중국은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대화와 접촉이 조속히 재개되길 원하고

성과를 얻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루 대변인은 또 중국은 대화와 협상을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을 촉진하는 데 중요하고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