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남가주 방문 앞두고 이민단체들 시위나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12/2018 17:56:03 | 수정 03/12/2018 17: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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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 크리스틴 박 이민자권리 캠페인 코디네이터가 연설하고있다. (Photos by KRC)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내일(13일) 남가주를 방문하는 가운데

민족학교를 포함한 이민자권리옹호 단체들의 반대시위가 이어지고있다.

 

케빈 드 레옹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장과 민족학교,

LA이민자인권연합(CHIRLA), 시민자유연맹(ACLU) 등

11개 단체들은 오늘(12일) 오후 4시

베벌리 가든스 팍에 모여

캘리포니아 주를 대상으로한 보복성 대규모 이민단속과

연방 법무부의 소송 등에 대해 규탄했다.

 

<녹취, 민족학교 김정우 회원개발담당자_ “서류미비자 청년들이

학교나 직장을 잡을 수 있도록 한 DACA 프로그램을 지금 없앴잖아요.

그런데 영구적인 (대체)법안을 패스하지도 않은 상태인데

그것을 빨리 패스해라, 고쳐서 서류미비자들이

안전하게 미국에 살 수 있도록 방안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하는 랠리였습니다.”>

 

민족학교는 내일(13일) 오후에도

베벌리힐스 시청 인근에서 관련 집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문의: 민족학교, 323-937-3718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