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북한 핵·미사일 시험 중단 제안은 "놀라운 진전"

연합뉴스 | 입력 03/12/2018 17:17:38 | 수정 03/12/2018 17: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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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와 인터뷰하는 펜스 부통령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북한의 핵·미사일 시험 중단과 한미연합훈련 양해 제안에 대해 "놀라운 진전"이라고 평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저녁 방영 예정인 폭스 뉴스 인터뷰에서 북한의 이런 입장 변화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냉정한' 접근법이 가져온 성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대통령이 북한 정권에 유례없는 경제·외교 압박을 가해 이런 돌파구가 마련됐다. 이는 대통령이 세계 무대에서 선보인 강력한 리더십의 결과"라며 "돌파구가 맞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한이 비핵화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대통령이 자주 하는 말처럼 '두고 보자'"며 즉답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