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애나서 절도 용의자 체포 직후 사망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12/2018 07: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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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산타애나 지역에서는 절도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된 직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산타애나 경찰은 어젯밤 9시쯤

2400 블럭 웨스트 1가에 위치한 업소 업주가

절도사건 신고를 해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담을 넘는 용의자를 적발해 체포했다.

 

체포 과정에서 용의자가 저항하자

지나가던 한 고객이 경찰을 도왔고,

곧이어 다른 경찰이 도착해 용의자를 체포해

구치소에 수감시켰다.

 

그런데 구치소에 수감된 후

용의자가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할 당시

무력을 사용한 것은 맞지만,

총격이 있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체포 당시 경위에 대해

보다 정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