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9일 이브닝 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09/2018 17: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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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정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을 5월에 개최하기 위해 연방정부도 전례없는 회담준비에 착수했다. 첫 북미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 ,의제 등을 합의하는데 몇주일은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2.북핵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준비 부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북한은 치밀한 전략하에 미국과의 대화를 전격 제의한 데 비해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 수용은 급작스럽게 이뤄졌고 북핵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잘 모르고 준비가 덜 됐다는 지적이다.

 

3.김정은이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노리는 것 중 하나는 전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지도자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동급으로 보이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4.미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김정은 회담제안을 전격 수락한 데 대해 북핵 해법의 돌파구가 될 역사적 만남으로 평가하면서도 우려 섞인 시선도 함께 보내고 있다. 오랜 교착상태 끝에 시도되는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이라는 점에서 엄청난 위험부담을 떠 안게 됐다는 지적이다.

 

5.오는 11일 일요일 일광절약시간제, 서머타임이 시작된다.따라서 일요일 새벽 2시가 3시로 바뀐다.

 

6.LA한인회가 회장 선거를 앞두고 정관 관련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하지만 공청회가 평일 오후에 열리기 때문에 참석 인원은 극소수에 불과해 한인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LA시가 노숙자 주거시설에 반대하고 혐오하는 님비현상을 우려한 것과 달리 주민들의 과반은 노숙자 이웃을 환영한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또 노숙자 포화상태는 현재 LA시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8.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이 최저인 4.1%를 유지하고 한달간 31만3천 명이나 일자리를 늘려 예상을 웃돈 고용 호조를 기록했다. 다만 시간당 임금 상승이 주춤해져 기준금리는 이달을 포함해 올해 3번에서 4번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9.오늘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여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다우 지수는 440.53포인트, 1.77% 상승한  25,335에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김윤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