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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박 후보, 샤론 실바 주의원 공식 지지 받아

김혜정 입력 02.22.2018 07:26 AM 수정 02.22.2018 07:28 AM 조회 1,393
캘리포니아 조세형평국 위원 3지구 선거에 출마한 한인 벤 박 후보가 오는 6월 예비선거를 앞두고 샤론 쿼크 실바 주 하원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

실바 주 하원의원은 어제(21일)   벤 박 후보는 정직, 진실, 청렴함으로 가주 납세자들을 위한 조세형평국 개혁을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며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벤 박 후보가 출마한  조세형평국 3지구는 한인 밀집지인 LA시 전역을 포함해 북쪽으로는 벤추라 카운티, 남쪽으로는 LA 카운티 놀웍까지 남가주의 상당수 지역을 포함한다.
3지구 유권자 수는 500만여 명으로 이중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유권자 비율은 약 10%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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