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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들 장난치다가 가정집으로 돌진

김혜정 입력 02.19.2018 06:29 AM 조회 3,445
브레아 지역에서 픽업 트럭을 운전하던 10대 소녀가 가정집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19일) 새벽 0시 40분쯤 700블락 웨스트 옥크레스트 애비뉴에 위치한 가정집 차고로 한 픽업 트럭이 돌진했다.

트럭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10대 소녀 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이 집을 향해 화장지를 던지는 장난을 치다가 집주인 뛰쳐나오자 달아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사고로 큰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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