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랜스 한인남성, 음주음전 뺑소니 사고..3명 부상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3/2018 13: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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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토랜스에서 60대 한인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다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체포됐다.

 

토랜스 경찰에 따르면 어제 새벽 3시 45분쯤

2016년형 렉서스 차량을 몰던 올해 61살 송인명씨는

에메랄드 스트릿 서쪽방면으로 달리다

에이미(Amie) 애비뉴 부근에서 주민 3명을 들이받았다.

 

어제 사고로 2명이 중태에 빠졌고

다른 한 명은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

 

차에 치인 3명은 견인트럭 운전자와 주민 2명으로,

이들은 고장난 차를 견인하려 하던 중 변을 당했다.

 

송씨는 사고 직후 차를 버리고 도주했지만,

세 시간쯤 후 결국 뺑소니 혐의로 체포됐으며

10만 달러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일단 풀려났다.

 

경찰은 송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송씨의 인정신문은 내일(14일) 열릴 예정이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