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바 수소 탱크 운송 트럭 화재..한때 ‘대피령’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2/2018 0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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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바 지역에서 어제(11일)

수소탱크를 싣고가던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때 일대 대피령이 내려졌다.

 

LA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어제 오후 1시 20분쯤

골든 스프링스 드라이브와 브레아 캐년 로드 교차로에서

수소가 든 50갤런 탱크 20개를 운송하던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부상당한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소방국은 만일에 대비해

0.5마일 반경으로 대피령을 내려

5백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기도 했다.

 

또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CHP는

60번 프리웨이 브레아 캐년 로드 진입로와 출구를 폐쇄했다가

오늘 새벽 5시쯤 재개통했다. 


박현경 기자